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인공(페르소나 5) (문단 편집) === [[페르소나 Q2 뉴 시네마 래버린스]] === || [[파일:PQ2 5주.png|width=100%]] || [[파일:PQ2 5주_괴도.png|width=100%]] || [[파일:PQ2총공격조커.png|width=100%]] || || 스탠딩(교복) || 스탠딩(괴도) || 총공격 || [youtube(WpjpIrM_M_g)] 본작에서는 다른 와일드를 지닌 주인공들과 마찬가지로 메인 페르소나가 아르센으로 고정되는 대신 서브 페르소나를 동시에 장착하여 다룰 수 있게 된다. 모두에게 신뢰받는 리더이지만 선배들과 비슷하게 개그 선택지가 많다. 설명을 하는 상황에서 동료들이 이어서 설명을 포기하고 패스할 때 '나도 패스'라던가, 열쇠를 사용할 때 '열고 싶은 사람 손?'이라고 하는 등 능청스러운 개그 선택지가 꼭 밑에 있다. 2미궁에서 4사이드와 조우할 때 상대가 인간이라는 후타바의 조언을 듣고 모델건을 들고 가서 번장과 일기토를 치르는데, 수습하는 장면에서 모델건을 챙긴 이유를 설명하는 선택지로 '[[둔기|휘둘러 때리면 아프다]]'가 있다. 1장의 지배자 등뒤에 예고장을 붙이고 암전과 조명을 이용한 화려한 등장, 조각상을 바꿔치기하고 하늘로 떠나보내는 등 본편의 트릭키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도시의 사람들을 억압에서 해방시키고 자유를 주는 활약을 보이며 괴도단스럽게 문제를 해결한다 4장 결말부에서는 히카리의 사과에 '귀여우니까 오케이'를 고를 수 있는데 당연히 여성진이 웃는 얼굴로 압박해오고 조커는 식은땀을 흘린다. ~~그리고 다른 [[주인공(페르소나 3)|주인]][[주인공(페르소나 4)|공들]]과 공감대 형성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